선배님, 고맙습니다.

안녕하세요?
면천중 이한복입니다.
선배님, 너무도 자랑스럽고 대단하시네요.
늘 마음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고싶은 간절한데 뜻대로 되질 않네요.
아마도 마음이, 정성이 부족해서겠죠?
 '언젠간' 하는 기약을 뒤로하며 간단히 인사올립니다.
늘 건강하셔야해요.
이유는 잘 아시죠???
우리사회를 사람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잖아요!!!
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.....

면천 서당에서 한복 올립니다.